금이야 옥이야 6-10회 하이라이트 - 아... 왜 자꾸 이러지... 길가에 쓰러진 서준영!

6회

갑자기 보증금을 올려달라는 건물주 때문에 골치 아픈 강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홍도의 선택이 수습하기 힘든 결과를 불러오는데...

7회

기획사가 전부 사기였다는 사실을 들은 잔디는 충동적으로 행동하고, 강산은 잔디의 모습에서 집을 떠나 돌아오지 않았던 선주의 모습을 본다. 한편 규선은 우연히 찬란과 규철을 목격하고 경악하는데...

8회

주혁이 한국에 돌아오면서 규철의 집에 긴장감이 감돌기 시작하고 강산은 보증금을 벌기 위해 다른 일을 병행한다. 한편 악연으로 시작된 미래와 잔디의 인연은 아무도 생각하지 못한 장소에서 다시 시작되는데...

9회

만석에게 두손 두발 다 든 상수는 결국 강산을 만석의 요양보호사로 추천한다. 한 푼이 간절한 강산은 만반의 준비를 하고 황동푸드 오너 일가 저택에 들어가는데...

10회

상수는 자신의 입장이 난처해졌다며 강산과 홍도를 타박하고 강산은 투잡을 뛰어도 현실의 벽은 높기만 하다. 한편 회사에서 존재감을 뽐내는 주혁에게 규철은 불편함을 느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