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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청춘 9-10회 요약] 비명과 총성이 난무하는 광주, 이번엔 이도현의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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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onoo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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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성 | : | KBS2 2021.05.03. ~ 2021.06.08. 12부작 |
| 출연진 | : | 이도현, 고민시, 이상이, 금새록, 오만석, 김원해, 엄효섭, 황영희, 심이영, 박철민, 허정도, 김보정, 정욱 |
| 소개 | : | 1980년 5월, 역사의 소용돌이 한가운데 운명처럼 서로에게 빠져버린 희태와 명희의 아련한 봄 같은 사랑 이야기를 담은 레트로 휴먼 멜로드라마 |
줄거리 및 리뷰
9회 2021.05.31 (월)
어디든, 광주만 아니면 돼
날 밝자마자 광주를 떠나기로 한 희태와 명희는 간밤에 계엄이 확대된 사실을 꿈에도 모른 채 각자 떠나기 전에 할 일을 마치고 터미널에서 다시 만나기로 한다. 흩어진 두 사람은 각자의 자리에서 심상치 않은 시내 분위기를 감지하는데...
10회 2021.06.01 (화)
사랑하는 사람한테는 위선이에요
응급실 업무에 적응해나가는 희태는 명희와 함께 쏟아지는 환자를 처치한다. 점점 더 악화되는 광주 상황에 두 사람은 진아를 인계하자마자 바로 광주를 떠나기로 하고. 산전수전 끝에 병원에 도착한 진아 부는 예상치 못한 소식을 명희에게 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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